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📩 편지 21호
여성 질환 앞에서 우리는 왜 위축될까요?. 안녕하세요. 이민아입니다. 여성 질환 이야기가 나오면 목소리가 작아지고, 말이 조심스러워집니다.
26년 10월
올록볼록 얼렁뚱땅 심리테스트!!!. 밤이 길어진 요즘, 주변이 어두워서 그런지 전보다 더 자주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. 타인이 나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, 내가 했던 행동이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, ‘나는 누구인
700g의 작은 생명, 슈슈의 골절 극복기
아픈 건 잠깐이었으니, 이제 평생 건강하게 살아!. Editor : 헬로코니 체중이 겨우 700g밖에 나가지 않던 주먹만 한 아기 길고양이. 길거리 보도블록 한복판에서 홀로 울고 있던 작고 가녀린 한 생명은, 마음씨 따뜻한 구조자와
전어 구워놓았으니 돌아오세요
목표한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때, 읽는 글. '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다시 돌아온다'는 속담이 떠올라 붙인 제목입니다. 사실은 실천하지 못해 지친 마음, 쉽게 약해지는 우리 마음을 다독여 다시 돌아오게 하고
🫢 작은 책방 하나가 이걸 다 해냈다고?(오픈런, 숲해설, 운동회....)
진짜 숨만 쉬고 일한 책방 사장. 🚍 난 핸들이 고장 난 미니 트럭... 드으으으디어 10월이 끝났습니다!!! 정말 무지막지하게 바빴던 10월이었는데요.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장흥에 다녀오고, 동서남북클럽에서 광주
사실 강아지는 원래 아주 유명한 잔반 처리반이었음
예전엔 사료 대신 선지 비스킷, 말고기 통조림을 먹었다구요?. Editor : 로라애비 반려견과의 실내 생활로 시작된 고민(?) 약 15,800년 전 인류와 개가 가축화 과정을 거치며 함께 식사하기 시작한 이래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개는 인간의
63번_ 촛불 이야기(마음에 날개가 생기는 순간)
― 붙잡음에서 놓아줌으로. 무언가를 얻어야만 삶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. 돈이 조금 더 있으면, 좋은 기회가 오면,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. 그런데 살아보니 꼭 그렇지만은
Hurt
💌 letter 36. Hurt
12화 : 저는 아직도 전화가 좋아요
나는 전화를 좋아하는 편이다. 정확히는 친한 사람들과 전화로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한다. 가끔씩 별 이유없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, 어쩌다 시작한 통화로 한 두시간은 너끈히 대화하는
10월
10월 나도 모르게 그녀와 입을 맞추고 있었다.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는 단 한마디도 없이 집으로 들어갔다. 혼자 남은 골목에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. 떨리는 손으로 불을 붙이고 잠자
무서운 꿈 일기
꿈 일기가 돌아왔습니다. 1.저는 2층짜리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았습니다. 분위기로 보아 피난민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. 넓은 체육관 같은 공간이 2층에 걸쳐 있었습니다. 1층은 우
[루아의 옹달샘] 난 작별이 싫다
시칠리아에도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. 날이 추워지고 바닷가에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. 며칠 전에는 서머타임이 끝나서 다시 원래 시간으로 돌아왔다. 오후 4시만 되어도 해가 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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